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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렸다. ..대구 잡은 울산 '희', 인천에 잡힌 전북은 '비'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8-13 22:41:01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선두 다툼에 한창인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K리그1 선두에 올라 있는 울산 현대는 13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대구FC를 홈으로 불러들여 4-0 대승을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울산은 승점 55로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켜냈다.

한편, 울산 뒤를 바짝 쫓던 전북 현대는 인천 유나이티드에 덜미 잡히며 선두 추격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울산은 전반 25분 엄원상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포문을 열었다.
키커로 나선 마틴 아담이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고, 전반 45분 아담의 패스를 받은 아마노가 오른발 슛으로 팀에 두 번째 골을 안겼다.

후반에도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5분 바코가 김태환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3-0을 만들었고, 후반 추가 시간에는 레오나르도가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치고 들어가 오른발 슛으로 직접 마무리해 팀의 4-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구는 8월에 치른 네 경기서 모두 패했다.
지난 6월 21일 제주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둔 후 치러진 10경기서 5무 5패의 좋지 않은 흐름을 끊어내지 못하면서 승점 27로 9위에 머물렀다.

2위 전북은 4년 5개월 만에 인천에 1-3으로 패하면서 선두 탈환에 적신호가 켜졌다.
승점 추가 없이 49점으로 울산과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선제골은 전북이 터뜨렸다.
전반 14분 맹성웅이 송민규에게 로빙 패스를 건넸고, 강민수와 경합 도중 이태희 골키퍼와 엉키는 혼전 상황에서, 송민규가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의 반격은 전반 막판 시작됐다.
전반 29분 김도혁~송시우를 거친 패스를 받은 김보섭이 에르난데스에게 침투 패스를 넣었고, 이를 마무리했다.
역전골은 이르게 나왔다.
후반 4분 송시우가 이명주의 크로스를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28분 박진섭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에르난데스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쐐기골로 연결했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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