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스포츠뉴스 입니다.

방송/연예뉴스 | 정치뉴스 | 사회뉴스 | 라이프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북마크 아이콘

3연승 류지현 감독 "박해민 승리 이끌고 켈리 완벽…이재원 홈런으로 필승조 아껴"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6-28 22:27:01
LG 류지현 감독.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기자] LG 류지현 감독이 3연승을 달리며 수훈 선수들을 한 명씩 언급했다.
LG는 28일 잠실 NC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0승을 거뒀고 1번 타자 박해민이 4타수 3안타 1볼넷 1도루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이재원은 6회말 구창모의 속구를 공략해 잠실구장 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대형 투런포를 터뜨렸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박해민이 오늘 공수주에서 완벽하게 팀 승리를 이끌어줬다.
켈리도 켈리답게 6이닝을 완벽하게 막아주었다.
공격에서 6회 이재원의 투런홈런이 추가 득점일 뿐 아니라 필승조를 아낀 의미있는 홈런이었다”고 했다.
무실점 투구로 10승에 선착한 켈리는 “팀이 승리해서 굉장히 기쁘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은 불펜에 있는 투수들이 시즌 내내 잘 막아주고 있고 타자들이 점수를 잘 내준 덕분”이라며 “늘 그랬듯 오늘 경기에서도 속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으려고 했고 커브와 높은 속구를 활용했다.
4회에 볼넷을 내주고 흔들릴 수 있었으나 유강남 선수가 잘 다독여주고 리드해준 덕에 막아낼 수 있었다”고 이날 투구를 돌아봤다.
덧붙여 “팬들이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덕분에 힘을 받아 좋은 경기를 하는 것 같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다시 한 번 괴력을 펼쳐보인 이재원은 “팀이 이겨서 좋다.
홈런보다는 팀이 승리한 것만 생각한다.
끈질길게 승부해서 팀에 도움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섰다.
팬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늘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LG는 오는 29일 선발투수로 김윤식을 예고했다.
NC는 이재학이 선발 등판한다.
bng7@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