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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출구속도 190km, 암&배트 스피드 최정상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6-27 08:19:00
2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3회 장거리 솔로 홈런을 날린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베이스를 돌고 있다.
애너하임(캘리포니아주)|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LA=문상열전문기자] 타구의 출구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그만큼 스윙이 빠르다는 것을 뜻한다.
스윙 스피드와 타구 출구 속도는 비례한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출구 속도로 톱 오브 톱은 뉴욕 양키스 존카를로 스탠튼, 애런 저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등이 꼽힌다.
2015년부터 야구장에 설치된 스탯캐스트(Statcast)의 타구 출구 속도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오타니가 홈런을 치거나 마운드에 오르면 늘 화제의 초점이 된다.
마운드에서는 삼진 퍼레이드, 홈런포는 타구 출구 속도와 비거리 등이 예사롭지 않아서다.
그러나 경기를 패하며 전문가와 팬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오타니는 26일 라이벌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3회 선발 로건 길버트로부터 141m의 장거리 우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6호였다.
홈런도 장거리였지만 뉴스의 초점이 된 것은 타구 출구 속도 였다.
190㎞(118마일)로 측정됐다.
2015년 스탯캐스트에 설치된 이후 타구의 출구 속도가 190㎞를 넘은 경우는 오타니가 역대 8번째다.

스탠튼의 홈런 10개가 190km로 측정돼 이 부문 압도적인 1위다.
저지는 5개. 프랜치 코데로(보스턴 레드삭스), 피트 알론조(뉴욕 메츠),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개리 산체스(미네소타 트윈스), 아리스티드 아퀴뇨(신시내티 레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의 역대 최고 타구 출구 속도는 2021년 188.6㎞(117.2마일)가 최고였다.
시애틀전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뛰어 넘은 것이다.

2021년 이후 출구 속도 177㎞(110마일) 이상의 홈런 타구를 가장 많이 날린 타자는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로 31개다.
오타니가 그 뒤를 이어 30개를 기록하고 있다.

모든 스포츠는 스피드 싸움이다.
오타니가 세계 최고봉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투타로 타자와 투수를 압도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스피드다.
볼을 던지는 암 스피드, 타격의 배트 스피드에서 평균 동양인을 훨씬 뛰어 넘는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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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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