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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7명 두자릿수 득점으로 매버릭스 112-87로 눌러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5-19 13:03:02
서부 콘퍼런스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결승 1차전 3쿼터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스테펀 커리가 3점슛을 성공한 뒤 코트에서 기쁨의 춤을 추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LA=문상열전문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쿼터에 승부를 결정내며 서부 콘퍼런스 결승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9일(한국 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워리어스는 댈러스 매버릭스를 112-87로 누르고 선제 1승을 거뒀다.
후반전 3쿼터 시작과 함께 34-24로 몰아 세워 88-69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확정했다.
워리어스는 4쿼터 7분여부터 스테펀 커리, 클레이 톰슨을 벤치에서 쉬게 했고, 매버릭스는 5분을 남겨두고 2차전에 대비해 루카 돈치치를 불러 들였다.
워리어스는 커리의 21점을 비롯해 스타팅 파이브와 벤치의 조던 풀(19점), 오토 포터 주니어(10점) 등 7명이 두자릿수 득점으로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82개의 야투 가운데 46개에 적중해 56.1%의 고감도 슛을 과시했다.
커리는 21점 외에 리바운드 12개로 플레이오프 사상 득점-리바운드 더블-더블을 통산 8번째 작성했다.
어시스트는 4개 덧붙였다.

워리어스는 리바운드 51-35, 어시스트 24-14로 매버릭스를 압도했다.
올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5.3개의 턴오버로 종종 발목이 잡히고 있는 상황에서 1차전에서도 15개를 범했지만 승부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매버릭스는 13개였다.

서부 콘퍼런스 결승전이 벌어지기 전 전문가들의 포커스는 매버릭스 스타 루카 돈치치였다.
워리어스의 우세를 점치면서도 돈치치를 막지 못하면 고전이 예상된다는 한결같은 분석이었다.
일단 1차전에서 워리어스 스티브 커 감독의 돈치치 디펜스는 적중했다.

돈치치는 18개의 슛을 쏴 6개만 성공하는 33.3%의 낮은 성공율로 20점에 그쳤다.
20점은 팀내 최다.
올 정규시즌 워리어스와의 4경기에서 평균 31점을 기록했다.
특히 턴오버를 7개나 범했다.
슛 성공 6개보다 많은 턴오버는 돈치치 플레이오프 통산 24경기 만에 처음이다.
매버릭스는 4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몸싸움을 잘하는 워리어스 파워포워드 드레이몬드 그린은 매버릭스 주포를 철저히 막아 15개 슛 가운데 4개만을 허용했다.
3점슛 9개는 모두 빗나갔다.
댈러스 매버릭스 가드 루카 돈치치가 슛을 시도하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센터 케번 루니와 가드 클레이 톰슨(11)이 협력수비로 막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워리어스와 매버릭스는 외곽슛 팀. 슛이 불발하면 경기를 이길 수가 없다.
매버릭스는 야투 36%(86/31), 3점슛 23%(48/11)에 그쳐 원정 참패를 맛봤다.
매버릭스는 올 플레이오프 유타 재즈, 피닉스 선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1차전을 모두 패했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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