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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22점 폭발' 하나원큐 6연패 탈출, 신한은행 꺾고 올해 첫 승[SS현장]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1-21 20:54:01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이 2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 WKBL 제공


[스포츠서울 | 부천=윤세호기자] 부천 하나원큐가 모처럼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에이스 신지현을 비롯해 김미연, 양인영, 김지영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2022년 첫 승을 거뒀다.
하나원큐는 2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홈경기에서 79-61로 승리했다.
신지현이 22점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김미연도 22점으로 공격을 책임졌다.
양인영은 13점 14리바운드, 김지영은 10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로 하나원큐는 시즌 전적 4승 20패가 됐다.
시작부터 하나원큐의 연패 탈출 의지가 드러났다.
하나원큐는 1쿼터부터 빠르게 공격을 진행하면서 코트를 넓게 활용했다.
김미연, 김지영, 신지현의 3점슛을 앞세워 시원하게 득점했다.
신한은행도 외곽슛과 속공으로 반격했으나 하나원큐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하나원큐는 높이에서도 신한은행을 압도하며 6점 앞선 채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흐름도 비슷했다.
서로 빠른 공격을 의식해 수비에 신경 썼지만 하나원큐가 우위를 이어갔다.
하나원큐는 2쿼터에도 고른 득점분포를 보이며 두 자릿수 점수차까지 도망갔다.
속공이 막혀도 침착하게 공을 돌이며 만족할 수 있는 전반을 보낸 하나원큐였다.
끌려가던 신한은행은 3쿼터 시작부터 프레스를 펼쳤다.
수비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었고 수비가 성공하며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원큐도 무너지지 않았다.
신지현과 김미연을 앞세워 신한은행에 반격했다.
3쿼터에도 빠른 공격과 외곽슛의 조화로 다시 리드폭을 넓혔다.
하나원큐는 마지막 4쿼터까지도 흔들리지 않았다.
고비마다 신지현이 득점을 책임졌고 양인영도 연속으로 골밑슛을 넣었다.
양인영은 신한은행의 더블팀 수비에 침착하게 대응했다.
하나원큐 선수들은 매순간 몸을 날리며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결국 하나원큐는 종료 2분 50초를 남기고 김미연이 코너 3점슛을 터뜨렸다.
14점차로 앞서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은 순간이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날도 에이스 김단비의 공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유승희가 17점, 강계리가 13점으로 분전했으나 높이와 스피드 모두에서 하나원큐보다 부족했다.
2연패를 당한 신한은행은 시즌 전적 14승 9패가 됐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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