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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컵 우승' 영웅 심유진, 日강호 다카하시 사야카 잡았다 [태국오픈]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5-19 07:02:01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국가대표 기대주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방콕|EPA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2022 우버컵(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 한국팀 우승의 주역인 심유진(23·인천국제공항). 세계랭킹 46위인 그가 13위인 일본 강호 다카하시 사야카를 제압했다.
18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태국오픈 여자단식 32강전에서다.
심유진은 까다로운 왼손잡이인 다카하시 사야카를 2-1(21-15, 17-21, 21-16)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일본의 다카하시 사야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태국오픈은 지난 14일 끝난 우버컵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BWF 슈퍼 500 시리즈 대회다.
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2로 꺾고 12년 만에 다시 한국팀에 우승을 안긴 여자대표팀 선수들은 현지에 남아 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심유진은 우버컵 결승전 마지막 5매치 단식에 나서 당시 세계 15위 왕즈이를 2-1(28-26, 18-21, 21-8)로 눌러 한국팀 승리에 값진 승리를 안긴 바 있다.

세계 19위 김가은(24·삼성생명)도 16강에 안착했다.
그러나 최근 세계랭킹 3위로 뛰어오른 안세영(20·삼성생명)은 22위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에 1-2(16-21, 21-11, 18-21)로 져 32강에서 탈락했다.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세계 31위 허광희(27·삼성생명)는 남자단식 32강전에서 세계 1위 빅토르 악셀센(덴마크)에 0-2(19-21, 13-21)로 져 초반 탈락했다.
여자복식 세계 2위 신승찬(28)-이소희(28·인천국제공항)는 16강에 안착했다.
전날 여자복식 32강전에서는 국가대표인 백하나(22·MG새마을금고)-이유림(22·삼성생명)이 세계 3위 김소영(30·인천국제공항)-공희용(26·전북은행)을 2-0(21-18, 21-11)으로 제압하고 파란을 일으켰다.
김혜정(24·삼성생명)-정나은(22·화순군청)도 16강에 올랐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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