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주시 재난문자]
긴급 정지한 경의중앙선이 운행을 재개했다.
파주시는 11일 오후 "경의중앙선 문산에서 서울 방향 운행이 재개됐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열차 운행에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50분 문산에서 서울로 향하던 경의중앙선이 월롱역과 금촌역 사이에서 긴급 정차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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