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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불이 난 폐기물처리장은 각종 산업폐기물을 모아 처리하는 곳이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등 인근의 다른 제조업체로 옮겨붙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현재 대응 1단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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