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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맞이 도봉구 나무 심기 행사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식목일을 앞둔 28일 서울 도봉구 창동 초안산근린공원 내 반딧불이 유아체험원 주변에서 오언석 구청장과 구민, 어린이들이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
식목행사는 산수유, 조팝나무 등 총 2,500주 규모로 진행됐다.
식목일을 앞둔 28일 서울 도봉구 창동 초안산근린공원 내 반딧불이 유아체험원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
식목행사는 산수유, 조팝나무 등 총 2,500주 규모로 진행됐다.
식목일을 앞둔 28일 서울 도봉구 창동 초안산근린공원 내 반딧불이 유아체험원 주변에서 오언석 구청장과 구민, 어린이들이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
식목행사는 산수유, 조팝나무 등 총 2,500주 규모로 진행됐다.
식목일을 앞둔 28일 서울 도봉구 창동 초안산근린공원 내 반딧불이 유아체험원 주변에서 오언석 구청장과 구민, 어린이들이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


이번 식목행사에서는 산수유 등 키 큰 나무 200주, 조팝나무 등 키 작은 나무 2,300주 총 2,500주 규모의 나무 심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숲 체험, 자연 놀이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나무와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생, 초등학교 학생들과 나무를 심고 가꾸고 싶은 주민들이 별도의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여해 진행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식목 행사에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꿔보며 나무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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