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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센터, 맞벌이·다자녀 등 지난해 11만8000여 가구서 이용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아이돌봄센터'에서 지난해 11만8000여 가구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가부에 따르면 아이돌봄센터는 기존까지 시·군·구에 1개씩 있었지만, 지난 2023년부터 두 곳 이상씩 확대한 이후 이용가구 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구 수는 전년대비 37.2% 증가해 맞벌이가구(5만3000가구), 다자녀가구(3만가구), 한부모가구(1만9000가구) 등 11만8000여 가구가 이용했다.


여가부는 이날 시흥시 아이돌봄센터를 찾아 사업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시흥시는 지난해부터 아이돌봄센터를 2개소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시흥시 아이돌봄센터는 복수기관 추진의 첫 번째 사례다.
아이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시흥시 이용가구 수는 2023년 716가구에서 지난해 1090가구로 52.2% 증가했다.


여가부는 올해 아이돌보미에게 지급되는 돌봄수당을 시간당 1만1630원에서 1만2180원으로 인상하고, 영아돌봄수당(36개월 이하)을 시간당 1500원 추가 지원하는 등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통한 서비스 공급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최성지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공백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아이돌봄센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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