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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서 40대 자회사 직원, 설비에 끼여 숨져 [사건수첩]

21일 오전 9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냉연공장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포스코PR테크 직원 A(40대)씨가 설비에 끼여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포스코 제공
포스코PR테크는 포스코의 정비 부문 자회사다.
경찰은 산재 여부 등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고 조사와 수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이처럼 중대재해 관련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여러차례 안전대책을 발표했지만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발표한 포스코의 중대재해(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6~2021년 포항·광양제철소 중대재해는 총 13건이 발생해 17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재해로 인해 사망한 근로자는 포항제철소 8건(11명), 광양제철소 5건(5명)이다.
전체 사망한 근로자 17명중 13명(76%)가 하청업체 근로자였다.
하청업체 사망근로자는 포항제철소에서 9명, 광양제철소에서 4명이었다.
포항=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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