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강남경찰서. 뉴스1 |
경찰은 3∼4개월가량 월세와 공과금이 연체된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숨진 이후 상당한 시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장한서 기자 jhs@segye.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 |
서울 강남경찰서. 뉴스1 |
|
![]() |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