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계약은 빅테크에 파워 서플라이(전력 공급) 시스템을 수주한 LS일렉트릭 아메리카에, LS일렉트릭이 전력 및 배전 시스템을 공급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앞서 LS일렉트릭은 지난해 같은 프로젝트에 900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아주경제=이성진 기자 lees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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