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브랜딩파트너스 대표가 국제 디지털자산위원회(IDAC)와 반부패국민운동총연합, 국회의원 안호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청렴 가치 확산 세미나: 디지털로 열어가는 청년의 청렴'에서 디지털자산리더상을 받았다. 강 대표는 디지털자산 리더상을 받았고, 브랜딩파트너스를 통해 디지털 자산 가치를 알리고 디지털 자산 관리 능력과 투명한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디지털자산인증도 1일 수상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청렴 가치 확산에 기여한 청렴인을 대상으로 '이시대를빛낸청렴인대상'과 '반부패청렴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디지털자산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대상'과 '디지털자산리더상', '우수디지털자산인증'이 수여된다. 디지털자산리더상은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와 국제가상자산위원회 두 단체에서 디지털 자산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하고 산업 형성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된다. 우수디지털자산인증은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에서 경제, 교육, 문화, 연구, 금융, 사회공헌, 제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자산과 이를 활용·관리하는 기관,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받을 수 있다. 강 대표는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시대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청년 세대의 청렴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디지털'과 '청렴'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주체가 '청년'임을 이야기하며 중국,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등 국내외 사회단체, 정부 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디지털 자산과 청렴의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김회근 반부패국민 운동청년총연합 회장은 "디지털 시대 청년이 주도하는 청렴 확산, 반부패 활동 선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원은석 IDAC 이사장은 강연에서 "청년이 청렴이라는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면 사회적인 영향력과 활동의 지속성을 얻을 수 있다"며 "디지털은 현재와 미래를 대변하는 키워드로 '불확실성'과 '변화'가 기본 속성이고 청년이 청렴을 통해 확보한 '영향력'과 '지속성'으로 디지털 시대를 대비하게 되면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열려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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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브랜딩파트너스 대표, 우수디지털자산인증·디지털자산리더상 수상
[사진=브랜딩파트너스]강준현 브랜딩파트너스 대표가 국제 디지털자산위원회(IDAC)와 반부패국민운동총연합, 국회의원 안호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청렴 가치 확산 세미나: 디지털로 열어가는 청년의 청렴'에서 디지털자산리더상을 받았다.강 대표는 디지털자산 리더상을 받았고, 브랜딩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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