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 입니다.
| “10년간 매년 1004명씩 늘리자” 의료계서 나온 중재안 |
|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4-03-20 00: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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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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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메
400 에 생ㅈㄹ 떨더니 2000 부르니 딱 중간 1000 부르네 ㅋㅋㅋ 지금 시장 흥정하냐??
걍 피부과 미용을 간호사 미용작에 다 풀어라 타투도 불법 철회하고
다 틀어쥐고 뭐하는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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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oz
@사랑다소미 공중위생 핑계밖에 없는데 뭔 검색 타령이에요
지금 그 공중위생이 무허가 타투 때문에 더 안좋아지고 있는게 현실이라 현실에 한참 뒤쳐진 법을 바꾸라는 얘기인데
법이 뭐 한번 정해지면 천년만년 안바뀌는 절대 진리라고 착각하는거에요???
그리고 내 몸엔 문신 하나도 없는데 뭔 궁예질인지?? 맞는 말을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ㅋㅋ
균형잡힌 상식이 있으면 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타투가 불법인지를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해야 정상이죠
그리고 타투 면허가 양성화되면 내몸에 그림그리기 싫어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마음이 바뀔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멍청한 생각 아닙니까??
타투 합법화되면 님의 타투 혐오감이 갑자기 사라져서 얼룩덜룩 타투하게될 거 같아요?? 아니죠?? 근데 뭔 걱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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