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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상승세, 마포·용산·성동구까지 이어져…수도권도 상승세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3-06-09 06:38:35
미사·동탄·위례·광교 '선전'

뉴스1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 아파트값이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강남권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마포·용산·성동구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첫째 주(5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이 0.02% 하락해 전주(-0.04%) 대비 낙폭이 줄었다.
수도권(-0.01%→0.01%)은 상승 전환, 서울(0.04%→0.04%)은 상승폭 유지, 지방(-0.06%→-0.05%)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서울에서는 강남권의 상승세가 완연하다.
송파구는 잠실·신천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0.30% 올라 전주(0.22%)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강남구(0.13%→0.20%)는 압구정·역삼·대치동, 서초구(0.21%→0.10%)는 반포·잠원동 재건축이나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동(0.09%→0.07%), 동작(0.07%→0.07%)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강북에서는 마포구(0.05%→0.08%)가 주요 대단지, 용산구(0.04%→0.08%)가 개발호재 기대감으로 올랐다.
성동구(0.01%)는 전주 보합에서 상승으로, 광진구(0.00%)는 전주(-0.01%) 하락에서 보합으로 돌아섰다.
양천(-0.02%→-0.01%), 강서(-0.04%→-0.02%)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낙폭은 줄었다.

인천(0.00%→0.04%)도 상승세에 들어섰다.
중구(0.14%→0.20%)와 연수구(0.04%→0.08%)에서 저가매물 소진 후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 중이다.
경기(-0.04%→-0.01%)는 미사·동탄·위례신도시 등을 위주로 상승폭이 완연했다.
하남시(0.18%→0.25%)는 덕풍·망월·풍산동 주요단지, 화성시(0.09%→0.22%)는 영천·청계·반송동 대단지, 성남 수정구(0.09%→0.20%)는 창곡·태평동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광교신도시가 있는 수원 영통구(0.08%→0.14%)의 상승폭도 확대됐다.

오랜 기간 하락했던 서울 전세시장(0.05%→0.03%)도 저가매물이 소진되면서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장이 유지됐다.

송파(0.23%→0.22%), 강남(0.46%→0.21%)은 저가매물 소진에 따른 상승거래 영향으로 오름세가 지속됐다.
성북구(0.02%→0.04%)는 중소형, 성동구(0.01%→0.02%)는 주요단지, 종로구(-0.02%→0.02%)는 무악·창신동, 금천구(-0.01%→0.02%)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초구(-0.06%→-0.01%)는 하반기 예정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낙폭은 줄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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