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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2021년 PE투자액, 동남아 250억달러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05-19 16:37:00

[사진=게티이미지]


미국 컨설팅회사 베인&컴퍼니가 발표한 동남아시아 지역 프라이빗 에쿼티(PE) 투자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 동남아 지역 투자액이 250억달러(약 3조 2300억엔)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의 100억달러보다 2.5배 확대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가 활발했다.
다만 향후 기업에 의한 자금조달활동은 다소 침체될 전망이다.


 

202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의 PE 투자액은 2960억달러. 베인&컴퍼니는 동 지역을 중화권, 인도, 오세아니아,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6개국지역으로 구분해 집계했다.


 

동남아시아의 PE 투자액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의 약 8%. 금액기준으로는 오세아니아와 함께 가장 낮았으나, 전년 대비 증가율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 2016~2020년 5년간 평균과 비교해도 2.3배로 크게 확대됐다.


 

동남아시아를 국가별로 보면, 금액기준 최대인 싱가포르가 최근 5년간 평균 대비 2.1배, 인도네시아가 4.1배 각각 증가해 동남아시아 전체를 견인했다.
베트남은 91% 증가했으며, 말레이시아는 7% 감소했다.


 

동남아시아의 PE 투자건수는 전년 대비 81% 증가한 201건. 이 중 싱가포르가 약 절반을 차지했다.
최근 5년간 평균 대비 증가율은 싱가포르가 2.4배, 인도네시아가 3.5배, 베트남이 55% 증가, 말레이시아가 38% 감소를 기록했다.


 

한편 동남아시아 기업의 자금조달활동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베인&컴퍼니는 싱가포르의 씨(Sea), 그랩, 인도네시아의 부칼라팍, 고투 등 대표적인 신흥기업 평가액이 모두 하락 추세에 있으며, 투자가들이 이들 기업가치에 대해 “큰 폭으로 재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는 투자가들의 기업에 대한 평가 기준이 엄격해져, 새로운 투자에도 신중한 자세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스즈키 아카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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