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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中企] "범 내려 온다"...임인년 '호랑이 마케팅' 봇물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01-22 01:01:04
 

락앤락 무직타이거 텀블러 4종. [사진=락앤락]


중소기업계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호랑이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올해의 동물인 호랑이를 재치 있게 재해석한 디자인적 요소부터 한정판 제품 등을 대거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MZ세대(1980~2005년생)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 무직타이거와 컬래버레이션한 ‘무직타이거 텀블러’ 4종을 출시했다.
무직타이거 텀블러는 2022년 호랑이해를 맞이해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뚱랑이’를 활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뚱랑이는 무직타이거 대표 캐릭터로 원하는 일을 하며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호랑이를 그려냈다.
3D 프린트 기법으로 뚱랑이 캐릭터를 텀블러 전면에 입체적으로 나타냈으며, 파우더 코팅을 입혀 오랜 기간 사용해도 문제없도록 했다.
무직타이거 텀블러는 워너비 원터치 텀블러(450ml), 처비 원터치 텀블러(370ml), 슬림핏 원터치 텀블러(400ml), 클립 텀블러(540ml)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텀블러마다 각기 다른 특장점과 디자인을 갖춰,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는 텀블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SGC솔루션은 새해맞이 ‘글라스락 클래식 임인년 흑호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검은 호랑이 해를 맞이해 용맹한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담아 고객들에게 건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글라스락 클래식 임인년 흑호 에디션. [사진=글라스락]


글라스락 클래식 임인년 흑호 에디션은 자사의 스테디셀러 ‘글라스락 클래식’에 용맹하고 슬기로운 흑호가 연상되는 그레이 컬러의 실리콘 패킹과 패키지를 적용했다.
신년의 상징인 흑호처럼 나쁜 운을 물리치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만든 새해맞이 한정판 에디션이다.
이번 에디션은 글라스락 클래식 유리밀폐용기를 2개씩 패키지로 구성해 210ml의 소용량부터 1900ml의 대용량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총 8종이 한정물량 출시됐다.
임광빈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고객들이 희망찬 2022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용맹하고 슬기로운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담은 신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아성다이소 복 호랑이 다꾸용품. [사진=아성다이소]


생활용품전문점 아성다이소도 ‘복 호랑이 기획전’을 준비했다.
기획전은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가 복을 전달하는 모습으로 상품을 구성해 팬시용품, 컵류 등 총 4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팬시용품은 인형에서부터 파우치, 저금통 등 다양한 상품을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인형은 ‘호랑이 뒹굴 인형, 호랑이 탈 쓴 인형’ 등이 준비됐고 다른 팬시용품과 같이 구매해 아이에게 선물하면 더욱 좋다.
‘호랑이 얼굴 동전지갑, 호랑이 얼굴 파우치’는 인형과 같이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복 호랑이’의 느낌이 더 살아나고, ‘호랑이 저금통’은 저금통 용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 맞춤이다.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의 준말)용품도 준비했다.
스티커류는 총 3종이 기획됐고, 디자인 컨셉이 3종이 모두 다르다.
펜 위에 ‘복 호랑이’디자인이 눈에 띄는 볼펜도 같이 선보였다.
컵류는 머그컵, 맥주잔 등을 판매한다.
‘복 호랑이 소주잔’은 3개입으로 가성비가 높은 점이 특징이고, ‘복 호랑이 맥주잔’은 350ml 사이즈로 맥주잔 디자인이 깜찍해 홈카페 용도로도 사용하기 적당하다.
머그컵은 나무 받침대가 같이 구성됐다.
이외에도 기존 제기보다 크기가 큰 전통 왕제기와 ‘윷놀이 마블’ 등을 공개했다.
레고코리아 레고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레고 호랑이 해 한정팩’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고 호랑이의 해 한정팩은 아시아권 전통문화인 십이간지를 주제로 매년 그 해의 상징 동물을 레고로 선보이는 한정판 시리즈의 일환이다.
지난해에는 소의 해를 기념한 ‘레고 소의 해’ 세트가 출시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레고스토어와 대형마트를 비롯한 전국 레고 매장과 레고코리아 네이버 공식몰, 토이저러스 온라인, SSG닷컴 및 11번가에서 진행된다.
 
 

모나미 ‘153 어흥이’ 에디션 패키지. [사진=모나미]


문구기업 모나미는 ‘153 어흥이’ 에디션 패키지를 선보였다.
해당 에디션은 지난해 6월 출시한 '153 한국의 그림' 다음 시리즈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호랑이’ 패턴을 은증착 효과와 비비드한 컬러로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153 어흥이는 브라운, 피콕 블루, 골든 옐로, 레드, 블랙 총 5가지 잉크 컬러로 구성됐으며, 0.5mm의 필기선을 갖췄다.
펜이 담긴 케이스에는 두 마리의 호랑이가 대적하는 듯한 강인하고 용맹한 모습이 화려한 색감과 패턴으로 디자인됐다.
모나미는 또 153 어흥이 출시를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153 어흥이 마그넷도 함께 증정한다.
마그넷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153 어흥이 틴케이스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해 나만의 개성 있는 필통을 만들 수 있다.
153 어흥이 에디션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나미몰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이후 오프라인 모나미 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예로부터 호랑이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동물로 우리 민족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모나미만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는 가발을 구매하는 범띠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임인년 출생인 62년생 고객은 최대 30만원을, 50년·74년·86년·98년생 고객은 최대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이름에 ‘임인년 범띠’의 자음인 ‘ㅇ’, ‘ㅁ’, ‘ㄴ’, ‘ㅂ’이 들어가는 고객에게는 가발 구입 시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맞춤가발 2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두 번째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하이모 관계자는 “2022년 새해를 맞아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이모를 찾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으로 높은 만족도와 행복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나경 기자 nak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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