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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어린이날, 비 그치고 맑아져…"강풍 주의"
기사작성: 2021-05-04 21:11:40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은 전날부터 내린 비가 그치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다.
기상청은 4일부터 시작된 비가 5일 새벽에 서쪽지방부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강원 동해안은 이날 밤에, 중부 서해안은 5일 새벽에 강풍특보가 확대 발표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현재 경상권 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강원 산지, 충남 서해안, 전라 해안, 제주도에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들 지역에서는 바람이 초속 10~16m(최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외 지역에서도 일부 돌풍이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강풍으로 인해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4일 늦은 오후 서해 중부 해상과 동해 중부 앞바다로 풍랑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노경조 기자 felizk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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