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사진은 아주경제가 나눠주는 호외를 받아보는 국민들의 모습이다.
아주경제는 서울 강남역을 비롯해 광화문과 서울역, 여의도 등 총 7곳에서 호외를 전달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해 파면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5월 10일 취임 이후 이날 오전 11시 22분을 기점으로 대통령직을 상실했다.
아주경제=정현환 기자 dondevo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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