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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회동에 참석해 연금개혁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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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문 발표를 마친 뒤 박수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 |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회동에 참석해 연금개혁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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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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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개혁안 합의문에 서명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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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개혁 합의문 발표하는 김미애 복지위 여당 간사와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강선우 복지위 야당 간사(왼쪽부터). |
여야는 기존 9%인 연금 보험료율을 2026년부터 8년간 0.5%씩 13%까지 인상하기로 하고 소득대체율은 40%에서 43%로 상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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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개혁 합의문 발표하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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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개혁 합의문 발표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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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개혁 합의문 발표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는 더불어민주당 6인, 국민의힘 6인, 비교섭단체 1인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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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개혁 합의문 발표하는 김미애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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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개혁 합의문 발표하는 강선우 복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왼쪽 네번째). |
여야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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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개혁 합의안 발표 마친 뒤 박수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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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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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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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하는 박찬대 원내대표(오른쪽)와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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