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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회복적 건강을 위한 과학, 혁신, 정책' WHO 아태환경보건센터(WHO-ACE) 국회 간담회에서 닉 와츠 싱가포르 국립대 지속가능 의학센터 교수, 프란체스코 브란카 제네바대학교 글로벌 건강연구소 교수, 안데스 노드스트롬 전 WHO 사무총장 직무대행, 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 수잔 머카도 국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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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오른쪽)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회복적 건강을 위한 과학, 혁신, 정책' WHO 아태환경보건센터(WHO-ACE) 국회 간담회에서 닉 와츠 싱가포르 국립대 지속가능 의학센터 교수, 프란체스코 브란카 제네바대학교 글로벌 건강연구소 교수, 안데스 노드스트롬 전 WHO 사무총장 직무대행, 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 수잔 머카도 국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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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과 인사하고 있다.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은 아시아의 선진국으로서 아태지역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할 책임이 있다는데 공감한다"며 "기후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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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수잔 머카도 WHO 국장(왼쪽). |
한편 이날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과 WHO·ACE 측 참석자들은 아태지역의 기후 변화와 건강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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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개회를 앞두고 이주영 의원(왼쪽)과 박주민 위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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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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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으며 WHO 참석자들 바라보는 박주민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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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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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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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 환영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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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는 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왼쪽)과 수잔 머카도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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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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