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민주당으로부터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요청을 받고 관련 방침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지도부 등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아주경제=우주성 기자 wjs8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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