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야5당(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의원들이 1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때까지 국회에서 광화문 행진을 이어 간다는 입장이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