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이카에 따르면 장 이사장은 2일(현지시간)부터 이날까지 12박13일 일정으로 중남미를 순방했다.
장 이사장은 각 방문국 정부 고위 인사들과 만나 공동 노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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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중남미 순방 일정 중 페루에서 추진 중인 폐기물 관리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
정지혜 기자 wisd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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