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계 “증원 백지화, 2027년부터 논의” vs 대통령실 “현실성 없어 불가” |
|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4-09-09 07: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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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렬
끝장봐야죠
의협 회장이랑 모두 구속하는게 맞는듯 일단 제약사 커미션부터 조사해서
쓰레기놈으로 만드는게 우선일듯하네요
계속 죽음을 인질로 잡고. 권력을 가질려고 하네요
소방관이 불 안끄고 파업하겠다는거랑. 경찰이 치안 관리 안하고 파업하겠다는거랑 뭐가 다르냐 지네들만 없으면 큰일나는줄 아는데 없으면 안되는 직업 많다 .....
당장 서울에 교통만 다 파업해도 나라 혼란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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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정부도 그렇지만 의사들도 참 너무하죠. 도대체 말이 안 통해요.
입시생들 다들 의대 증원 보고 있는 데 다 정해놓은 걸 이제와서 원위치라..
그게 가능하다고 정말 생각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정부의 말이 그 정도의 신뢰성도 유지 못한다면
의대 증원 원점이라고 해놓고 의사들 복귀하면 다시 의대 증원 한다라고 해도 의사들은 뭐라 하면 안되는 겁니다.
정말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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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치
애초에 이천명 증원을 왜 싸질러놓고 타협도 합의도 안하는지..??
그러니 의사들도 지 밥그릇 지킬려고 하는거죠!!
국민생명 걸린일에 고작 대책이란게...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
의사보다 무능한 정부가 욕을 먹어도 더 쳐먹어야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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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욕을 처먹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욕을 처먹어야 하는 것이고
이미 입시 확정 다 된 상황에서 그걸 뒤집자고 하는게 말이 되냐는 거에요.
의사들도 이 나라의 입시생이었을 거 아니에요.
의사고시를 본 수험생도 했고요,
그런데 상황에 따라 입시 3달 남겨놓고 갑자기 의대 정원 줄이고
상황에 따라 갑자기 시험 3달전에 의사고시 합격자를 절반으로 줄인다고 하면
그때도 동의할 겁니까?
그래서 의사들이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인건 맞는 거에요.
그러니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자기들 이익을 위해 병원을 떠날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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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치
@오리도날수있다
그러게 왜 의사들하고 타협도 없이 입시 확정까지 하냔말이죠!!! ㅋㅋㅋ
의사들이 자기 생각만하는 이기주의자인건 맞지만 애초에 타협없이 지멋대로 의대정원까지 증원시킨건 확실히 정부 탓이 맞잖아요.ㅋㅋㅋ 그래서 공부할 학교, 교수진, 장비 . 이런건 다 갖춰놓고 애들 받는건 확실한거에요???
이천명 맞추겠다고 어거지 부리지말고 정부 실책 인정하고 의사증원이든 의대정원이든 다시 원점에서 논의하는게 맞죠!!!!!!
이놈의 정부는 잼버리때부터 무능의 극치를 달리고있네요!!!!! 하려면 확실히 하고 능력이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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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아닥치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정원을 많이 늘린건 어느정도 비난을 받을 소지가 있지만 대한민국 어떤 대학 전공이 졸업자들의 동의를 구하고 대학정원을 정합니까? 님 말대로면 반도체부터 시작해서 모든 공대 전공도 졸업자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정원을 정해야 한다는 겁니까? 의대가 뭐가 잘났다고 다른 대학전공자들도 안하는 걸 멋대로 졸업자들에게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에요, 다른 나라도 그렇게 하나요? 그래서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라고 하는 겁니다. 자기 이득만 생각하는 국가나 민족은 생각도 안하는 자기 멋대로 아집에 사로잡힌 이기주의자라고 하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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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아닥치 님말대로 정부가 이랬다 저랬다 해도 된다면 의대 증원 원점이라고 해놓고 의사들 복귀하면 다시 의대 증원 한다라고 해도 되는 겁니다. 의대 정원 원점으로 돌리면 고3을 포함한 입시생들 엿먹으라고 하는 꼴이 되는 건데 그렇다면 얼마든지 의사들 역시 당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타협없이 지멋대로 의대정원까지 증원시킨건 확실히 정부 탓이 맞잖아요 라고 쓰셨잖아요. 그게 졸업생들 동의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라는 겁니다. 도대체 어떤 전공에서 졸업생들과 상의해서 입학정원을 늘리고 줄입니까? 그런 전공 있으면 말좀 해보세요. 님말대로 해당 직종 졸업생들과 상의해서 협상해서 입학정원 조정을 할수 았으면 님이 쓰시는 서비스나 물건들 가격이 어떻게 될거 같습니까? 의사만큼 버는 직종도 나올거에요. 사회가 같이 살아가는 건데 각 직종마다 자기들 멋대로 이기주의를 내세우면 그게 나라 망하는 징조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뭔 예수 부처 타령을 하세요? 예수나 부처가 보면 아픈 사람들 내팽개치는 의사들 반성하라고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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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치
@오리도날수있다 그러니까 그엿을 지금 누가 먹이냐구요~ㅋㅋㅋㅋㅋ
의협과 합의도 안된 상태에서 당장 의대 정원부터 늘리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졸업생 동의를 왜 받아요~~ 지금 졸업생 동의 받으라고 쓴겁니까???
일단 지금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잖아요!!! 사람 목숨 걸린일이니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지 지금 정부처럼 질러놓고 국민들 죽던말던 응급실 이용못하게 진료비만 쳐올리는게 정상이냐구요!!!
그니까 이게 정상이에요???
그런데 졸업생 동의 얻으라는 말이 그 어디에도 없는데..어디 혼자 딴세상 사시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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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아닥치 이분 무슨 말인지 다 알면서 ㅋㅋㅋ 거리면서 트집 잡기를 하네요, 대학정원을 졸업생들만이 아니라 관련 전공 협회와 합의를 해서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그런 경우를 갖고와 보라고요. 협회와 입학정원 합의가 안되서 해당 직종 공백 사태가 일어난 경우가 있냐고요? 있어요? 있냐고... 다 알면서 뭔 졸업생만 갖고 트집을 잡아요. 다 알잖아요. 당신이 그걸 모르고 지금 따지는 거에요.
그리고 그 사람이 죽어나가면 정부 책임도 있죠, 그런데 그거 절반의 책임은 의사에게 있어요. 그래서 예수니 부처니 하면서 쓸데없는 헛소리 비유하지말라는 거에요. 님 말대로 목숨 걸린일인데 그 목숨 걸린 걸 갖고 의대 정원을 흥정하려고 따지면 자기들 이득을 위해 그런 건데 그건 의시가 아니라 테러범이죠, 의사가 아니라 테러범이나 사람 목숨 인질로 잡고 흥정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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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치
@오리도날수있다 댁의 논리가 너무 빈약해서 반박하는건데 뭔 이해를 해요 그럼 이해가 쏙 되게 논리적으로 반박하시길...^^
" 협회와 입학정원 합의가 안되서 해당 직종 공백 사태가 일어난 경우가 있냐고요?" 지금 사람이 죽어나가는게 그 입학정원 때문이잖아요.ㅋㅋㅋ 의사들이 가운벗고 병원 뛰쳐나가고 응급실 뺑뺑이가 그럼 뭣때매 생긴거죠???
합의도 타협도 없이 내 밥그릇 뺏어가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몇이나 있어요?? 지금 여기 증포만 가봐도 금투에에 개거품을 물던데. 안그래요???그건 착한 개거품인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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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아닥치 졸업생 트집 잡아서 님이 떠들었잖아요. 그것도 한두번 적었나..당신 댓글 보세요. 계속 적고 있어요. 그런데 졸업생만이 아니라 협회와 대학입학정원 합의 보는 경우가 있냐고요? 없잖아요.
여기서 한번 원칙을 따져보자는 거에요. 만약 우리나라 모든 직종이 협회와 합의 봐서 해당 직종 대학 정원 흥정하라고 하면 졸업생의 태반으로 구성된 협회가 대학 정원 늘이고 싶겠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될거 같습니까? 그래서 당연하게도 우리나라 어떤 직종의 협회도 대학정원 갖고 정부와 협상하지 않습니다. 님 말대로면 우리나라 협회 다 협상해야해요.
실질적으로 그러면 대학정원이 줄면 즐었지 늘지는 않습니다.
해당 직종의 전공자가 늘어나는 건 어떤 직종을 불문하고 밥그룻과 연관이 있으니까요.
다 반대하죠.
당연히 지금 당신이 누리는 서비스나 물건의 가격이 많이 올라간다는 이야기도 되는 겁니다.
다른 직종이 그만큼 봐주고 있으니까 당신이 그 수준의 돈을 갖고 살수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모두 이 사회를 협력해서 잘 꾸리고 사는 겁니다. 이해가 안가세요? 당여하죠, 이기주의자들은 자기만 생각하니 이해가 안가겠죠.
그리고 당신 말대로면 의사들은 밥그흣 때문에 국민들 건강과 목숨을 내팽개친게 맞나보네요. 에효,,
다른 사람들은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 당신 같은 작자는 ㅋㅋㅋ 거리죠. 당신이나 아래 링크의 의사나 뭔 차이가 있겠어요. 목숨걸린 일에 ㅋㅋㅋ 거리는 인간들 에효..
"개XX들 하루 천명씩 죽어나갔으면"…의사 게시판 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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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치
@오리도날수있다 졸업생 트집은 당신이 잡았어요.ㅋㅋㅋㅋ 본인이 싸질러 놓고 뭔 헛소리인지...?????
어떤 직종이든 타협과 협상을 잘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그것이 정부의 능력입니다 매년 최저임금, 로스쿨, 의약분업 넓게는 대기업들 노사정 타협하는 것을 보세요!!!
그리고 능력이 안되면 그냥 손 딱 떼는것도 능력이고!!!! 국민이라도 덜 죽게!!!! 이정부는 능력도 안되는데 우겨대니 문제라는거 아닙니까???
탁 까놓고 이놈는 정부는 할줄 아는게 압색 밖에 더 있습니까? 그런데 압색도 사람봐가면서 하던데.ㅋㅋㅋㅋㅋ
참고로 설마 출처도 작성자도 확인되지 않는 저 게시글에 선동당해서 증원 찬성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금투세는 어떠세요??? 내 밥 그릇은 소중하니까 반대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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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아닥치 이제 보니 문해력에 문제가 있으신 거 같네요.
위에 님이 적은 글들입니다. 애초에 타협없이 지멋대로 의대정원까지 증원시킨건 확실히 정부 탓이 맞잖아요.ㅋㅋㅋ 의협과 합의도 안된 상태에서 당장 의대 정원부터 늘리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라고 적었어요. 여기서 타협은 누구와 본다는 이야기를 하신 건가요? 타협을 보든 동의를 구하든 님이 이야기하시는 대상은 해당 직종 졸업생이거나 해당직종 졸업생들로 구성된 협회가 된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적은 겁니다.
대한민국 어떤 대학 전공이 졸업자들의 동의를 구하고 대학정원을 정합니까?
당연히 졸업생이라고 하면 협회까지 생각을 할줄 알았는 데 졸업생이라고 했다고 협회라고 하지 않았다고 트집을 잡고 게신건가요? 문해력이 딸리니 발생한 일입니다.
사실 중요한 건 이거에요. 해당 직종 협회가 되든 해당 직종 졸업생이 되든 협상을 하고 타협을 해서 대학입학정원을 정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떤 직종도...
그리고
당신 말대로면 의사들은 밥그흣 때문에 국민들 건강과 목숨을 내팽개친게 맞다는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제가 위에 테러범 이야기해드렸죠.
한번 물어보죠.
사람 목숨잡고 흥정하면 그게 테러범입니다. 맞죠?
그 기사에 나와 있는 의사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저딴식의 글이 올라오면 그 커뮤니티 사람들이 질타를 하고 관리자가 해당글도 삭제를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렇게 기사화 될 정도면 분위기는 그냥 짐작이 가는 거죠.
그런데 기사 안읽어보셔냐 보네요, 출처 있는 데... 사실 저 글이 사실이 아니면 해당 커뮤니티에서 아니라고 이야기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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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 정부도 그렇지만 의사들도 참 너무하죠. 도대체 말이 안 통해요. 입시생들 다들 의대 증원 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