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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신안 선박사고에 "수색구조 총력 다하라"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02-05 08:16:06

5일 오전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목포해경 대원들이 전복된 어선에 올라 선체 내부에 실종자들이 있는지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는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현장의 수색 및 구조 범위를 넓히는 등 총력을 다하라"고 5일 지시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새벽, 전남 목포 신안 해상 어선 전복사고 수색, 구조 상황을 보고받고 다음과 같이 추가 지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상황 안내, 현장 대기공간 및 물품 지원, 부처 공무원 현장 상주 등 피해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사고 보고를 받고 "해양경찰청장은 현장의 가용자원 및 인력을 총동원하여 인명 수색 및 구조에 만전을 다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조치에도 철저를 기하라"며 "국방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는 함선, 어선 등 해군 및 민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현장의 구조활동을 지원토록 하라"고 첫 지시를 내린 바 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9분경 전남 목포 신안 임자도 인근해상에서 12명이 탄 어선이 침수 후 전복돼 9명이 실종되는 선박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선원 3명(한국인 선원 2명, 인도네시아인 선원 1명)이 민간 상선에 구조됐지만 9명(한국인 선원 7명, 베트남인 선원 2명)은 해경 등의 밤샘 수색에도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아주경제=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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