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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이태원 참사’ 유족들 분리·고립시키려 한다 오해. 유족협의회 설립 지원해야”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2-01 12:41:11
이태원 참사 의료 및 심리지원 간담회서 “최근 참사 유가족들의 협의회 구성이 진행 중”
“사회적 참사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자식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정부가 유족들을 분리·고립시키려 한다는 일각의 오해가 있었는데 이런 오해가 불식될 수 있도록 유족협의회 설립을 적극 지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의료 및 심리지원을 위한 간담회에서 “최근 참사 유가족들의 협의회 구성이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엄청난 인명피해를 가져왔던 이태원 10.29 참사가 피해자, 유족, 현장대응인력들은 물론이고 우리 국민들에게 아주 깊은 정신적 상처를 남기고 있다”며 “우리 공동체 모두에게 남겨진 사회적 참사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의료 및 심리지원을 위한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어 “정부 측도 이 자리에 나와 계시지만 지원 대책을 사각지대 없이 최대한 촘촘하게 빈틈없이 추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정부 발표를 보면 지금까지 대략 4200여건의 심리상담 지원이 있었다고 하고 620여건의 의료비 상담 지원이 있었다고 한다”며 “상담할 뿐만 아니라 상담에 상응하는 신속한 피드백이 필요하고 인력 확충도 계속 이어져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자리가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그러나 발생하고만 이번 대참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더 이상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계일보는 이번 참사로 안타깝게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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