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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서 ‘생활고’ 모녀 또 사망...민주 “국가와 정부는 없었다”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1-27 06:00:00
“말뿐인 국정운영이 빚어낸 참극”
“尹 정부의 국정운영, 말의 성찬에 그쳤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서울 신촌 원룸에서 생활고를 겪던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을 두고 “말뿐인 국정운영이 빚어낸 참극”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서용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수원 세모녀의 비극을 목도한 지 석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빈곤 약자의 죽음이 일어났다.
죄송하고 애통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촌 두 모녀의 비극은 약자와의 동행을 약속했지만 빈곤의 현실에 국가와 정부는 없었다는 점에서 말뿐인 국정운영이 빚어낸 참극”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지난 7개월간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보면 말의 성찬에 그쳤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다”며 “이 순간에도 비극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상근부대변인은 “비극을 멈출 수 있도록 언행일치의 국정운영을 해나가길 바란다”며 “말로만 그치는 빈곤층과 약자에 대한 보호,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임은 국민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전날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대문구 신촌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모녀는 생활고를 겪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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