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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NSC 상임위 개최…"北미사일 도발, 개탄스럽다"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10-01 11:26:58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대통령실은 1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 받았으며, 국가안보실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합참의장으로부터 보고 받은 후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지속적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미국 및 우방국, 국제사회와 함께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특히 국군의날인 이날을 포함해 지난 일주일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네차례 발사하는 등 도발 간격이 짧아졌다는 점, 여러 장소에서 발사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발사한 이후, 28일 SRBM 2발을 평양 순안 일대에서, 29일 SRBM 2발을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각각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북한이 올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 20번째다.
순항미사일도 2차례 발사한 바 있다.
지난 5월 윤석열 정부 출범으로만 따져도 8번째다.


대통령실은 "(참석자들이) 북한이 경제난과 방역 위기로 민생이 위중한데도 도발에만 집중하고 있는 행태를 개탄했다"며 "국군의 날을 계기로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연합방위 능력과 의지를 시현하고,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실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굳건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긴급 NSC 상임위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김승겸 합참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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