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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尹정부 출범 후 5번째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09-25 07:34:45
미사일 사거리, 고도, 속도 등 분석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합동참모본부가 2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현재 군 당국은 미사일의 사거리, 고도, 속도 등을 분석 중이다.
특히 북한이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발사 준비 징후를 보였던 만큼 SLBM 발사인지도 함께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SLBM 발사 준비 움직임은 대통령실을 통해 먼저 알려졌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을 위해 이륙하기 직전 공군 1호기 안에서 박진 외교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이문희 외교비서관 등 외교·안보 참모들과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용산 국가위기관리센터와의 통화를 통해 안보실 2차장으로부터 안보상황을 보고받고, SLBM 등 북한의 도발 징후와 동태를 파악했다.
그리고 윤 대통령은 국방장관으로부터 도발 발생 시 가능한 조치에 대해 보고 받은 뒤 "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리 준비한 대응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5번째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월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을 발사한 바 있다.

이번 북한의 SLBM 발사 준비 활동은 부산에 입항한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에 대한 반발로 추정된다.
미 항공모함 전단이 우리 해군과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하는 만큼 북한에게는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해군은 2017년 10월 이후 약 5년 만에 부산 작전기지에 로널드 레이건함을 포함한 미 항모강습단이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작전기지에 기항하는 미 5항모강습단은 총 3척이며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을 비롯해 순양함 챈슬러스빌함, 이지스 구축함 배리함 등이다.
또 한미 연합훈련에는 미군의 로스앤젤레스(LA)급 핵추진 잠수함 '애너폴리스'(SSN-760)도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건함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릴 만큼 위협적인 군사력·규모를 자랑한다.
레이건호는 길이 333m, 폭 77m, 높이 63m에 달하며 선내에는 FA-18 슈퍼호넷 전투기, E-2D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등 함재기 90대를 탑재하고 있다.
승조원은 약 5000명에 달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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