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왼쪽)가 모두발언을 하는 도중 회의실에 입장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
 | | 앞서 막말 충돌과 악수 패싱으로 논란을 빚었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의원은 이날 별다른 마찰없이 자리했다. 배 의원은 권성동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는 도중 회의실에 입장해 조용히 자리에 착석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왼쪽)가 모두발언을 하는 도중 회의실에 입장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앞서 막말 충돌과 악수 패싱으로 논란을 빚었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의원은 이날 별다른 마찰없이 자리했다.  | | 회의가 시작하기 전 회의실에 입장한 이준석 대표. |
 | | '다들 언제오나' 시간 확인하는 이 대표. |
회의 시작에 앞서 입장한 이 대표는 특별한 모두발언을 하지 않고 발원권을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넘겼다. 권 원내대표의 발언 도중 입장한 배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것과 관련해 "저희도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힘 지도부로서 최선을 다해 지켜보고 돕겠다"고 언급했다.  | | 권성동 원내대표 발언 도중 뒤늦게 들어온 배현진 의원. |
 | | '지각' 입장으로 부랴부랴 자리에 착석한 배 의원. |
 | | 모두발언하는 배 의원. |
 | | 모두발언을 마치고 정미경 최고위원을 바라보는 배 의원. |
 | | '지각' 덕분에 사라진 '악수'의 기회. 다행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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