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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타이아, 공작기계 관리 솔루션 사업 ‘맞손’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25 15:13:01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 상무(왼쪽)와 진이진 타이아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LG유플러스


[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LG유플러스가 강소기업과 손잡고 중소기업 맞춤형 ‘U+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울산과 전남 여수 석유화학단지에 5G·클라우드 등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산단’ 구축 등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타이아와 ‘U+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설비모니터링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타이아는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에 특화돼 있다.
타이아의 ‘공작기계 관리 솔루션’을 적용하면 공장 내에서 운용되는 공작기계의 운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LG유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다만, 그동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버를 공장에 직접 구축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LG유플러스와 타이아는 금속가공 등에 활용하는 공작기계를 5G 네트워크로 관리하도록 이 솔루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협업을 통해 공작기계 관리 솔루션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고객은 서버 구축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빠른 시간 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작기계에서 수집된 생산·품질·설비상태·가공정보·프로그램 등 여러 데이터는 타이아가 만든 APDM(Active Predictive Maintenance), ABB(Active Block Box) 등 에지 디바이스가 클라우드로 전달한다.
이 데이터는 고객사의 다양한 단말기에서 관리할 수 있는 정보로 가공된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5G 네트워크의 특징인 저지연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U+스마트팩토리를 통해 공작기계 모니터링 솔루션을 더욱 확산해 전국의 중소기업을 스마트팩토리로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진이진 타이아 대표는 “그동안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발생하는 제어장치와 에지 디바이스, 서버 간의 잦은 통신 장애와 보안 문제를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을 할 수 있었다”면서 “고객사에 보다 저렴한 비용과 원데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빠른 시간 내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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