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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 주가 4%↑…대상포진 예방백신 호주 임상 1상 시험 완료 소식에 '강세'
기사작성: 2021-06-23 15:07:2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이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진은 이날 오후 3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 (4.45%) 오른 3만5250원에 거래 중이다.
아이진은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의 호주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한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시험은 활성 대조약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싱그릭스' 단독투여 1군과 'EG-HZ'의 조성을 달리해 투여한 4군 등 총 5군 40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자와 투여 대상자 양측 맹검 후 ‘EG-HZ’와 싱그릭스를 2개월 간격으로 2회 근육 투여한 뒤 1차 백신 투여 전 대비 1차 투여 후 60일, 90일(2차 투여 후 30일), 240일 간격으로 관찰해 대조군(싱글릭스 단독 투여군)과 비교 임상을 수행한 것이다.



아이진 측은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GSK의 싱그릭스와 유사한 수준의 유효성 및 EG-HZ의 안정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며 "호주 임상 1상 결과보고서를 공유해 구체적으로 논의해 연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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