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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2025년까지 친환경 녹지 공간 50곳 조성
기사작성: 2021-06-24 08:06:22
롯데홈쇼핑이 ESG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24일 롯데홈쇼핑은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총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친환경 녹지 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50곳을 조성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간 10곳씩 구축할 예정이며, 규모는 여의도 면적의 5배, 축구장 면적의 45배에 달한다.
롯데홈쇼핑은 매년 3억원씩 총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이에 지난 4월 서울 영등포 여의샛강생태공원 약 4000㎡ 면적에 총 30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운동 및 편의시설, 산책로 등 숨;편한 포레스트 1호를 조성했다.
지난 21에는 은평구청 부근 교통섬에 2호를 완공했다.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 중앙의 교통섬 약 300㎡ 면적에 총 7백 그루의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저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아름다운가게에 4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사업을 지원하는 등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주문수량만큼 나무를 기부해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조성을 지원하는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문제해결에 고객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신의 소비가 만드는 숨;편한 세상을 콘셉트로, 방송 중 주문 1건당 나무 한 그루씩 자동으로 기부되는 방식이다.
그 결과 1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기부했으며, 올해 안에 총 1만5000여그루를 숨;편한 포레스트를 조성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포장 밎 배송 과정 전반에 친환경 부자재를 도입하는 등 환경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현재 단독 패션 브랜드를 비롯한 모든 직매입 상품 포장에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닐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의류 상품 배송 시 사용하는 부직포 포장재를 친환경 종이상자로 대체해 매년 사용량을 줄여나가고 있으며, 2019년에는 아이스팩과 테이프, 완충재도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교체했다.
향후 경영 전반에 녹색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도심 내 친환경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친환경 노력이 기업의 필수적인 생존 조건으로 대두되는 만큼 앞으로도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 vitaminj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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