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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피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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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피아제 |
식스티 워치는 트라페즈(사다리꼴) 형태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1960년대 말의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을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전지현은 피아제의 야심작인 식스티 워치와 함께, 회전하는 모티브가 매력적인 피아제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인 포제션 네크리스, 링,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링해 세련된 터치를 더했다.
피아제의 포제션(Possession) 컬렉션은 주얼리의 모티브가 유려하게 돌아가며 행운, 행복, 사랑을 부르고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오는 컬렉션이다.
피아제와 전지현은 4월 3일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5’에서 피아제의 새로운 식스티 컬렉션 론칭을 축하하는 한편, 다양한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금세공이 돋보이는 피아제의 올해 신제품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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