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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프루프 위스키 더 페이커. 디스틸러데어 제공 |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서 논알콜 및 무알콜 제품은 대부분 맥주 위주로, 무알콜 위스키 제품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디스틸러데어는 이번 더 페이커, 데어 제로 출시를 통해 제로 프루프 위스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두 제품은 위스키의 맛과 향은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 섭취가 부담스러운 성인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페이커와 데어 제로는 미국싱글몰트위스키협회(ASMWC)를 주도하는 버지니아 증류소에서 제조한 고품질의 제로 프루프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다.
블루 릿지 마운틴의 청정수를 이용하고, Ex-Bourbon 캐스크에서 숙성 과정을 거쳐 알코올이 없는 제품임에도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더 페이커에는 기능성 원료인 가바가 첨가돼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가바는 인체의 이완과 진정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스트레스 완화와 인지 기능 향상, 수면 질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성식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더 페이커는 인체 친화적인 유산균 발효 공법으로 생산된 고순도 가바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1회 음용량(50㎖) 기준으로 순도 100%의 발효 가바 600㎎을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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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프루프 위스키 데어 제로. 디스틸러데어 제공 |
데어 제로는 데어 위스키 컬렉션의 깊이 있는 맛을 알콜 없이 재현했다.
2023년 출시된 데어 위스키 컬렉션은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국 소비자의 변화하는 트렌드에 기반해 탄생한 제품으로, 최상위 품질의 몰트와 고연산 위스키와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며 저도 위스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디스틸러데어는 향후 더 페이커와 데어 제로의 음용 방법과 유명 바텐더의 오리지널 레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디스틸러데어는 24년 경력의 위스키 전문가 조영민 대표가 설립한 기업으로, 위스키 시장의 한계를 넘어 보다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르는 새로운 주류 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 대표는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와 협업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위스키 가치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는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 대표는 “더 페이커와 데어 제로는 위스키 고유의 풍미를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하는 성인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음료”라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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