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TP리빙의 온라인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앤(sofraum&)’이 론칭 1주년을 기념해 공식 자사몰에서 1주년 페스티벌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념으로 침구류 최대 84%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에 걸쳐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1~4일까지는 마가레트 고밀도 워싱 이불커버를 61%, 데일리코튼 이불커버와 솜으로 구성된 침구 세트는 53% 할인가에 판매한다.
5~8일까지는 폴란드 80% 구스 이불솜과 포지타노 호텔식 이불 베개커버 세트는 최대 84% 할인하며, 25년도 봄 신상품인 로벨리아 면모달 차렵이불은 51% 할인 제공한다.
여기에 자사몰 단독으로 10% 무제한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신규 회원에 한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만 5000원의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또한 재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달 베개커버를 1천원에 판매하는 스페셜 딜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밴드형 베개 프로텍터를 전원 증정한다.
소프라움앤 관계자는 “소프라움앤의 론칭 1주년을 맞아 온라인 공식몰에서 할인 및 쿠폰,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브랜드 론칭 기념 행사인 만큼 연중 가장 큰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프라움앤은 모기업인 TP(구 태평양물산)의 고품격 베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온라인 베딩 브랜드다.
최고급 구스 다운과 프리미엄 소재,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프리미엄 베딩 제품을 가격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엄선된 기관의 안정성을 인증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TP는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으로 1972년 출범하여 1984년 국내 최초 오리털 가공에 성공, 이를 국산화 한 의류 및 다운 생산 전문 기업이다.
1990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5개국 19개의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TP리빙을 비롯해 5개의 계열사를 운영 중이며,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아 태평양물산에서 TP(티피)로 사명을 변경해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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