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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아웃백·슈퍼두퍼 코엑스 스타필드점 동반 출점..."고객 접점 극대화"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06-09 14:35:57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필드에서 진행된 아웃백과 슈퍼두의 동반 오픈식에 참가한 bhc그룹의 박현종 회장(왼쪽 네 번째)과 임금옥 대표(왼쪽 세 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bhc그룹]

bhc그룹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와 슈퍼두퍼의 동반 출점을 통해 시너지 극대화를 꾀한다.
 
bhc는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샌프란시스코 대표 수제버거인 슈퍼두퍼가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동반 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동반 출점은 bhc그룹이 보유한 브랜드 간의 협업(컬래버레이션)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본격 오픈에 앞서 bhc그룹의 박현종 회장과 임금옥 대표를 비롯한 그룹 관계자들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오픈 행사를 실시하며 동반 출점을 알렸다.
 
아웃백은 1997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지난 2021년 11월 bhc그룹에 인수된 후 공격적인 출점 전략으로 업계 1위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프리미엄 쥬이시 버거’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지난해 11월 본격 론칭한 슈퍼두퍼는 대한민국 미식 트렌드를 주도하며 버거업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에 개점한 매장은 아웃백의 94번째 레스토랑 매장이자 슈퍼두퍼의 한국 및 글로벌 3호점이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복합 쇼핑몰 코엑스에 입점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웃백의 리로케이션 전략에 입각해 출점한 ‘아웃백 코엑스 스타필드점’은 디자인 특화 매장으로, 기존 아웃백 매장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총 668㎡(202평, 좌석수 166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꾸며졌으며, 가상의 인물을 설정한 페르소나 마케팅에 입각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아웃백 매장은 호주의 전통 가문 출신이자 오랜 역사를 지닌 와이너리를 경영 중인 40대 중반의 데이비드 스미스라는 페르소나를 설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매장을 5개의 공간으로 구분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마다 호스트의 취향을 담긴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몄다.
국내와 글로벌의 세 번째 매장인 슈퍼두퍼 코엑스 스타필드점은 총 275㎡(75평, 좌석수 80석) 규모로 조성됐다.
슈퍼두퍼의 시그니처인 오렌지 컬러가 입구와 매장 중앙에 배치돼 수많은 매장이 줄 지어 있는 코엑스 내에서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박현종 bhc그룹 회장은 “독보적인 정체성을 지난 두 개의 브랜드가 대한민국 대표 복합 쇼핑몰 입점을 통한 고객 접점 극대화를 이룬 점에서 기대가 크다”면서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개의 브랜드에 그룹 내 역량을 집중시켜 시너지를 이루고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남라다 기자 nld81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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