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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한국 농산물 '글로컬' 앞장…'K-그로서리' 해외 진출 속도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06-08 15:00:48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간다리아시티점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청송사과를 시식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우리 농산물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이른바 ‘글로컬(glocal)’이라고 명명, 한국 농산물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 동남아법인은 경북, 충남, 부여, 청송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과, 배, 복숭아 등을 주력으로 수입하고 있는 중이다.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 현지 소비자들의 우리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를 지속해 마련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우수 농산물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18일(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하우스 오브 K-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꾸닝안시티점, 빈따로점 등 인니 소매 점포 14개점에서 한국 농산물 및 가공식품류 K-푸드 판촉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간다리아시티점을 포함한 자카르타 내 주요 5개점에서는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한국 농산물 시식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일 간다리아시티점에서는 인도네시아 유명 셰프를 초청해 한국 청송사과를 활용한 쿠킹쇼도 진행했다.
청송 사과는 2022년 12월 한국 사과 중 최초로 인도네시아 수입 허가를 취득한 사과로 동남아 소비자들이 기존에 맛보던 미국, 호주, 중국산 사과보다 고유의 향이 짙고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베트남은 경제 발전으로 식료품 시장에 고급화 바람이 불면서 프리미엄 농산물 수요가 커졌다.
이에 따라 한류 열풍에 고급 과일로 자리 잡은 한국산 딸기와 샤인머스켓 등 열대과일 외 한국 제철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롯데마트는 해외 법인과 직수출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농산물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되기 위해 한국 지방자치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우수 농산물 홍보 판촉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창용 롯데마트 해외본부장은 “동남아 시장에 다양한 한국산 과일과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확대해 K-푸드 열풍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한국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발굴하는 글로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롯데마트가 차별화된 K-그로서리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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