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녹용에 녹미(사슴 꼬리), 흑마늘, 마카 등을 함유한 남성 맞춤 녹용 ‘천녹 비스트롱’을 출시했다.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을 100% 사용했다.
오미자, 복분자 등 남성 특화 원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설록’이 100% 자연 방식으로 채밀한 ‘프리미엄 제주벌꿀’을 새롭게 선보였다.
제주에서 3대째 자연 채밀 양봉 노하우를 쌓아온 양봉 농가와의 협업으로 탄소동위원소비 -23.5‰(퍼밀·1000분의 1) 이하의 자연 벌꿀을 담아냈다.
롯데마트의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인 ‘해빗(Hav’eat)’이 ‘Hav’eat 초저분자 콜라겐 300’을 출시했다.
콜라겐의 분자 구조가 300돌턴(Da)인 초저분자 상품으로 히알루론산, 비타민C, 비오틴 등 피부 건강에 좋은 성분을 담아냈다.
일화가 과일 음료 ‘프레주’의 새로운 맛으로 그린애플, 샤인머스캣 2종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과일농축액과 향료, 열량이 낮으면서도 단맛을 내는 대체감미료 수크랄로스를 사용해 신선한 과일맛과 향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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