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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브라질전… 편의점서 ‘에너지 음료’ 잘 팔렸다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2-07 01:00:00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16강전은 편의점 매출 변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6일 새벽 4시부터 열린 한국팀의 브라질전 경기를 앞두고 잠을 쫓기 위한 에너지 음료가 불티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CU 브랜드 모델인 손흥민 선수. BGF리테일
편의점 CU가 5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의 주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에너지음료 매출은 월드컵 시작 전인 지난달 14일보다 3.2배 증가했다.
에너지음료와 마찬가지로 각성 효과가 있는 커피 역시 31.6% 증가했다.
아침식사 제품인 김밥, 삼각김밥 등도 20%대 성장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경기 전날인 5일 오후 8시부터 자정 사이 에너지 음료 매출이 2.5배 급등했다.
16강 진출의 조력자로 꼽히는 ‘가나’를 상징하는 ‘가나초콜릿’ 매출은 지난 3일~5일 기준으로 전주대비(11월 26일~28일) 2배 증가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롯데제과가 1975년 출시한 가나 초콜릿은 실제 가나산 카카오빈을 들여와 국내에서 가공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거리 응원이 펼쳐진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의 매출은 ‘월드컵 효과’로 급상승했다.
GS25는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 10곳의 전날 매출이 2주 전과 대비해 최대 48.6%까지 신장했다고 이날 밝혔다.
품목 별로는 맥주가 92.7%, 안주류 96.9%, 스낵 48.2%, 컵커피와 차 74.5%, 컵라면 44.1% 순이었다.
새벽 응원의 강추위를 막기 위한 핫팩(1081.7%)을 비롯해 보조배터리 1054.1%, 립케어 337.4%, 타이즈 132.9%도 인기를 끌었다.
장혜진 기자 jang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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