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라이프뉴스 입니다.

방송/연예뉴스 | 스포츠뉴스 | 정치뉴스 | 사회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북마크 아이콘

당근마켓 ‘당근머니’, 동네 가게에서도 쓴다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1-25 01:00:00
당근마켓은 지역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의 선불 충전금인 ‘당근머니’에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당근머니는 이웃과의 중고거래 시 대금을 지불하기 위한 송금 용도로 주로 쓰였다.

이제는 ‘내 근처’ 탭의 여러 동네 가게에서 상품을 사거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결제하는 데도 당근머니를 활용할 수 있다고 당근마켓은 설명했다.

농수산물, 동네가게 카테고리에서 구매·결제를 연동한 가게의 상품을 구매할 때 당근머니 결제가 지원된다.

당근미니 카테고리에서는 취향 기반 커뮤니티 ‘남의집’ 모임 참가비를 결제할 때, 중고차 직거래 카테고리에서는 ‘등록한 중고차 판매 게시글 홍보하기’ 서비스 이용 시 당근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

당근머니 결제 시 현금영수증 발급을 통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당근마켓은 이번 결제 기능 도입으로 당근머니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당근페이가 동네 생활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해주는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지역 경제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중현 당근페이 부사장은 “당근머니 결제 영역 확대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금융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과 이웃의 연결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근페이는 올해 2월 정식 론칭 이후 7개월여 만에 누적 가입자 수 32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9월에는 ‘계좌 송금’ 기능을 선보이며 공과금, 학원비, 동네모임 회비 납부 등 생활밀착형 금융거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0 다른 의견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