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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 콘차이토로, 평론가도 인정한 칠레산 빈티지 와인 국내 출시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11-24 14:48:28

[사진=비냐 콘차이토로]


세계적인 와인 그룹 '비냐 콘차이토로(Viña Concha y Toro)'는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100점 만점을 획득한 와인 생산지인 칠레 푸엔테 알토(Puente Alto)에서 탄생한 빈티지 와인 2종을 이달 중순 국내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와인은 34번째 빈티지 와인 ‘돈 멜초 2020(Don Melchor 2020)’과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2020(Marques de Casa Concha Heritage 2020)’ 등 2종이다.
 
엔리케 티라도(Enrique Tirado) 비냐 콘차이토로 최고경영자(CEO) 겸 테크니컬 디렉터(technical director)가 기획한 ‘돈 멜초 빈티지 2020’은 감미로운 붉은 과일과 제비꽃, 장미향을 느낄 수 있다.
우아하고 균형 잡힌 바이올렛 색상을 띄며 부드러운 벨벳의 질감과 풍부한 바디감으로 레드와인 포도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의 오랜 여운을 그대로 담아냈다.
 
비냐 콘차이토로 와인 메이커 겸 테크니컬 디렉터인 마르셀로 파파(Marcelo Papa)가 탄생시킨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빈티지 2020’은 체리,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삼나무, 블랙타르의 복합적인 향이 가득한 붉은색 와인이다.
비냐 콘차이토로와 칠레 현대 와인 산업의 유구한 전통과 유산으로부터 탄생했다.
 
아주경제=남라다 기자 nld81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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