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GRS]
"손흥민 버거 먹고 토트넘 응원가자."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월드컵을 맞아 롯데리아 모델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는 이벤트는 마련했다.
롯데리아는 이달 말까지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토트넘 홋스퍼)를 모델로 한 100% 당첨 경품 프로모션인 ‘슈퍼소니팩’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롯데리아 방문 및 배달 주문을 통해 구매 가능한 ‘슈퍼소니팩’은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모짜크림치즈볼과 포테이토, 콜라2잔으로 구성돼 있으며, 버거와 함께 제공되는 박스 겉면의 스크래치를 긁어 즉석에서 경품 당첨 결과 확인 가능하다.
제공되는 경품은 △여행상품권 500만 원(7명) △친필 싸인볼(7명) △친필 싸인캡(7명) △최신 전자기기 △롯데리아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롯데리아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불고기버거 3500원, 콜라 1000원)은 매장 방문 및 잇츠오더를 통해 다음 달 7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GRS의 통합 외식주문 앱인 ‘롯데잇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2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브랜드 모델인 손흥민 선수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슈퍼소니팩’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향후에도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아주경제=남라다 기자 nld8120@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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