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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오는 ‘여의도 불꽃축제’…제대로 즐기려면?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0-07 11:03:23
8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개최…올해 주제는 ‘We Hope Again’
한국·일본·이탈리아 3개국 참가…100만명 넘는 시민 참여할 듯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 등 명당자리 잡기 경쟁 치열 예상


여의도 불꽃축제. 연합뉴스

내일(8일) ‘여의도 불꽃축제’로 불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3대 불꽃축제 중 하나이자 서울시 대표 가을축제로, 1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We Hope Again’을 주제로 한국, 일본, 이탈리아 3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만에 열리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불꽃축제를 열망했던 100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여의도 인근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올해도 밤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일 불꽃 장관들을 좀 더 생생히 목격하기 위해 치열한 자리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불꽃축제 유경험자들이 입을 모으는 명당 중 하나는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불꽃축제 명소로 입소문을 탄 곳이어서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관람객 뿐 아니라 이들을 상대하는 상인들도 많아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인파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좀 더 서두르는 것을 추천한다.

주최사인 한화그룹이 추천하는 숨겨진 불꽃 명당은 이촌 한강공원이다.
여의도 한강공원과 달리 불꽃을 가까이에서 볼 순 없지만 한강뷰와 불꽃쇼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의도보다는 적은 인파 속에서 불꽃을 즐기고 싶다면 남산타워도 고려할 만하다.
노량진 주차타워, 노들섬 등에서도 불꽃의 화려함을 체감할 수 있다.

축제를 보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필수 준비물을 몇 가지를 챙기는 것이 좋다.
10월 초 저녁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셔츠, 외투, 담요 등의 방한 용품은 필수다.
일찍 가서 자리를 잡을 계획이라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를 권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안전이다.
서울시는 행사장 긴급상황 및 응급관리를 위해 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차 31대와 소방인력 240여명을 배치한다.


영등포구는 행정지원 총괄반을 중심으로 청소지원반, 가로정비반, 교통질서반, 홍보반 등을 구성, 총 337명의 인원을 투입해 행사 안내, 각종 사고, 민원사항 발생에 발 빠르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화도 응급차량 4대와 응급구조사 8명을 준비시킨다.

당일 행사장 주변은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구간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승강장 포화시 무정차 통과하고, 일부 버스는 노선을 우회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이 예상됨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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