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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루, 브루펍서 무제한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진행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09-30 08:49:21

카브루가 가을을 맞아 독일 맥주 ‘메르첸’을 한정 출시한다.
[사진=카브루]


수제맥주기업 카브루(KABREW)가 맥주의 계절 가을을 맞아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 카브루 브루펍에서 독일 대표 가을 맥주인 ‘메르첸(Marzen)’을 한정 출시하고,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기원한 맥주 스타일인 메르첸은 9~10월 옥토버페스트 기간에 주로 소비돼 ‘옥토버페스트의 주인공’이라고도 불리는 맥주다.
카브루는 엔데믹과 함께 돌아온 옥토버페스트를 기념하기 위해 메르첸을 올 가을 시즈널 맥주로 출시하고 서울에서 즐기는 옥토버페스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카브루 메르첸은 독일 정통 스타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어두운 컬러와 풍부한 몰트의 맛, 비스킷이나 빵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6.2%이며, 바디감이 적당하고 끝맛이 깔끔하다.
청담동에 위치한 카브루 플래그십 스토어 ‘카브루 브루펍’에서 한정 판매한다.
카브루 브루펍에서는 메르첸 출시와 함께 오는 10월 15일까지 서울에서 즐기는 옥토버페스트 행사를 진행한다.
광장에 모여 커다란 잔에 양껏 맥주를 마시는 옥토버페스트처럼 메르첸 전용 1L잔을 증정하고, 90분 동안 카브루의 모든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네이버 예약과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 시 이용할 수 있으며, 푸드 메뉴는 별도 주문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카브루는 메르첸과 함께 독일 전통 스타일의 ‘고제(Gose)’도 가을 시즌 한정 맥주로 선보인다.
브렛균을 사용해 발효한 카브루 고제는 중세시대 때부터 유래된 클래식한 독일 맥주로 특유의 쿰쿰하면서도 시트러스의 상큼한 향, 소금의 짭짤함을 느낄 수 있어 ‘시달짜(시고 달고 짠)’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카브루 브루펍에서 한정 판매하며, 옥토버페스트 맥주로도 즐길 수 있다.
카브루 관계자는 “캔맥주를 생산하는 가평의 대형 브루어리에서는 소용량의 실험적인 맥주를 만들기 어렵지만, 미니 브루어리가 있는 ‘카브루 브루펍’을 통해 새로운 맥주를 개발하고 고객들에게도 꾸준히 선보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쉽게 만나기 어려운 맥주들을 생맥주 혹은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모험적인 브루어리로서의 정체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김다이 기자 day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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