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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미르M, DNF Duel…게임가 신작 전쟁 시작됐다
더팩트 기사제공: 2022-06-07 00:06:05

육성시뮬, 역할수행, 대전액션 줄줄이 출시 예열

게임 신작이 그간 침묵을 깨고 시장의 문을 다시 두드린다. 육성시뮬레이션, 역할수행, 대전액션 등 장르도 다양하다. /더팩트 DB
게임 신작이 그간 침묵을 깨고 시장의 문을 다시 두드린다. 육성시뮬레이션, 역할수행, 대전액션 등 장르도 다양하다. /더팩트 DB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잠잠했던 국내 게임 시장이 신작 출시로 기지개를 켠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신작 행렬은 '디아블로 이모탈'이 포문을 열었다. 이들 신작은 다양한 장르 등을 앞세워 여름 시장 주인공 자리를 노리고 있다. 리니지M, 오딘 등 이 무렵 나온 게임들이 큰 성공을 거뒀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0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우마무스메)'를 내놓는다. '우마무스메'는 이 회사 히트작 '오딘' 출시 1주년을 맞아 바통터치를 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사이게임즈가 만든 '우마무스메'는 트위터에서 세계 트렌드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지난해 일본 현지 출시 후 약 1년 만에 1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우마무스메'는 실존 경주마의 이름을 딴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이다.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한다. 국내에서는 '말딸'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위메이드는 오는 23일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미르M)'를 출시한다. '미르M'은 '미르' 지식재산권 신작이다. 이 회사 메인 지식재산권인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했다. 8방향 그리드와 쿼터뷰 방식 등을 활용해 원작의 핵심 요소를 반영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국내에서 먼저 출시한 뒤 게임 완성도를 높여 P2E 요소를 추가한 글로벌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M'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면서 "정식 서비스까지 더욱 높은 완성도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넥슨은 오는 28일부터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4·5 등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DNF Duel'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 게임은 '스트리트파이터2'와 같은 대전액션게임으로 개발 중이어서 화제다. 한때 최고 인기를 누렸던 대전액션게임은 요즘 그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어서 마니아들의 아쉬움이 컸다. 8억5000만 명 글로벌 팬덤을 갖춘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길티기어' 등으로 유명한 일본 아크시스템웍스와 네오플이 공동 제작 중이다.

넷마블은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를 앞두고 예열 중이다.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달 중순 열릴 예정인 미디어 쇼케이스에 이목이 쏠린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 대표 지식재산권인 '세븐나이츠'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이다. 실사형인 '세븐나이츠2'와 달리 SD캐릭터(큰 머리와 짧은 다리, 몸통 등으로 귀엽게 표현하는 기법)로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컴투스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크로니클)'도 7월 출시 예정이다.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4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350여 종 소환수와 함께 펼치는 전략 전투와 수동 플레이를 갖췄다. 컴투스 측은 "이용자가 직접 소환사가 돼 소환수들과 함께 펼치는 전략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국내 출시 후 C2X 생태계 기반 P2O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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