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애경산업의 ‘포인트앤’은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고 순한 세안을 도와주는 ‘저자극 소이 클렌징 밀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포인트앤 저자극 소이 클렌징 밀크는 부드러운 밀크 제형으로 자외선차단제는 물론 메이크업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영양이 풍부한돌콩추출물을 20%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또한 불필요한 성분은 덜어내고 피부 케어에 필요한 14가지 성분만을 담았으며,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별도의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부담을 줄여준다.
포인트앤 저자극 소이 클렌징 밀크는 자외선차단제 세정력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남아 있는 자외선차단제는 물론 메이크업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가 가장 편안한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며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해 피부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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