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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미 AT&T 데이터전문가 CDO로 영입
더팩트 기사제공: 2022-01-17 10:48:02
LG유플러스가 최고데이터책임자(CDO)로 미국 AT&T 출신의 황규별 전무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최고데이터책임자(CDO)로 미국 AT&T 출신의 황규별 전무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황현식 사장, 신사업 육성 위한 인재 확보 속도

[더팩트 | 서재근 기자] LG유플러스가 신사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미디어 콘텐츠 분야 전문가 이덕재 CCO(최고콘텐츠책임자)를 영입한데 이어, CDO(최고데이터책임자)로 데이터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황규별 전무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황 CDO는 미국 델타항공에서 CRM(고객관리시스템) 분석 업무를 시작으로, 다이렉TV 비즈니스 분석 수석이사, AT&T 콘텐츠인텔리전스1·빅데이터 책임자, 워너미디어 상품·데이터플랫폼·데이터수익화 담당 임원을 역임한 데이터사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황 CDO의 미국 주요 통신·미디어기업에서의 경험과 전문역량에 주목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총괄하는 CDO로 영입했다"라며 "황 CDO는 데이터사업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활동을 이끌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디지털 경험에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도록 AI와 빅데이터를 확산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와 유샵 등 디지털채널에서 단말, 요금제, 프로모션 등을 개인맞춤형으로 제안하고 챗봇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결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황 LG유플러스 CDO는 "통신사업의 디지털 전환, AI와 데이터 관련 사업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CDO가 앞장서겠다"며 "LG유플러스가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변신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AI, 빅데이터, 디지털전환(DX) 역량을 강화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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